자연환경

하천
안양천은 의왕시 지지대고개에서 발원하여 군포시를 경유 안양시 도심을 중앙으로 관류하여 광명, 서울시를 거쳐 한강에 유입되는 하천이다. 하천의 유역면적은 286㎢, 하천연장이 32.5㎞의 하천으로 학의천, 삼성천, 수암천, 삼막천, 오전천, 산본천 등
대소 지천이 있다.

안양천유역에는 경기도의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광명시, 시흥시, 과천시와 서울의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영등포구, 양천구 지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포함하고 있고, 유역내의 인구는 약 329만명이다.

유역의 지질은 4기에 형성된 충적층과 선캠브리아기에 형성된 화강암질 편마암이 유역 대부분에 분포하며, 유역의 평균 고도는 하구부에서 EL82m이고 국가하천 시점부인 안양철교에서 EL110m로 안양권상류지역에 고도가 높은 관악산, 수리산, 모락산,
백운산, 청계산 등 산지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유역의 연평균 강우량은 1,203mm이고, 연평균 기온은 11.8℃의 우리나라 평균적인 기후특성을 가지고 있다.
 
안양천 삼성천 수암천 학의천
안양천 삼성천 수암천 학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