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안양

제 목 ◎ 벼타작 (바심) 작성자 이정범 작성일 2010.11.01
◎ 1970년대 11월 어느날 안양평촌에서는 벼타작 (바심) 이 한창이다. 1950~70년대 우리나라 농촌에서는 가을에 벼타작을 하려면 마당에 절구통이나 큰나무 토막을 뉘어놓고 벼단을 1차로 털어낸후 발로밟아 돌아가는탈곡기 (일명와롱기)를 이용 하여 벼타작을 하였다, 농민들이 일일이 손과발로 타작을 하여야 했으므로 일송이 부족하여 서로돌아가며 날자를잡아 품앗이를 하는것이 시골의 풍습이었다, 벼타작을 하는날에는 맛있는 음식과 과일을 준비하여 동네주민들과함께 나누어 먹곤하여 잔치분위기였다, 이때에도 안양평촌에는 기계탈곡기가 있어 농민들이 덜힘들었을것 같다, 지금의 이곳은 대도시 아파트단지로 변하여 이런 풍경도 상상할수 없이 사라저 버렸으니 현재의 동안구 달안동 달안 마을이 사진속에 남아있어 그나마 안양의예전 시골마을 모습을 볼수가있어 감회가 새롭다,


업로드된 파일 : 11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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